안녕하세요 보세구역에서 근무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.
회사에서 전부터 보세사 시험 보라고 했었는데... 전에 한번봤는데... 공부안하고 봐서 떨어졌는데.. 시험이 쉬운시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하려고 문제집을 구매했는데.... 이게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보세구역에서 근무하고있었지만.. 실무랑은 많이 다른것같더라구요.
그래서 인강을 들으며 제대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.
하지만.. 막상 결제하고 인강 한번씩 다 듣고 ㅎㅎ .,, 직장다니면서 ㅠㅠ 일끝나고 매일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
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 두달전부터 일끝나고 평일에는 하루에 3~4시간씩 하고 , 주말에도 3~4시간씩 문제 풀고 인강도 들었습니다.
또한 저는 문제집을 하나만 풀지 않고, 문제가 비슷비슷하지만 저는 계속 머릿속에 넣기 위해서 문제집을 5~6권? 정도를 사서 풀었습니다 ㅎㅎ
나중에는 계속 문제푸는데에 집중했습니다.
중간중간에 요약집 보면서 다니면 서 조금씩 외우기도 했습니다 ㅎㅎㅎ
바짝 공부한거는 정말 두달정도 인것같아요 ㅠㅠㅠ 집중력이 높은편이 아니라서 ㅎㅎㅎ